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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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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30619309 0319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158.1-23
청구기호  
158.1 ㅇ191ㅁ자
저자명  
안견일랑 , 岸見一郎
서명/저자  
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원서명  
[원표제]老いる勇気 : これからの人生をどう生きるか
발행사항  
파주 : 다산북스, 2018.
형태사항  
254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岸見一郎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응용 심리학[應用心理學]
기타저자  
전경아
기타저자  
기시미 이치로
책소개  
아들러 심리학과 플라톤 철학으로 풀어낸 다시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플라톤 철학의 대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나이 들어가는 삶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흔에게』. 나이 오십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심장에 대체 혈관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저자의 인생철학이 담긴 책이다.

수술 후 재활에 몰두하게 된 저자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와도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생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노년에 접어든다고 해서 힘들고 괴로운 일만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주어진 노년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나이 듦의 가치를 인정하고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일에 도전하거나 전혀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어 보는 것을 추천하면서, 지금을 사는 행복과 나이 들어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힘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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