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맙다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나에게 고맙다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68330889 03810 : \13800
- DDC
- 811.8-22
- 청구기호
- 811.8 ㅈ292ㄴ
- 서명/저자
- 나에게 고맙다 : 가장 흔한 말, 정작 나에게 하지 못한 인사 / 전승환 지음
- 원서명
-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 발행사항
- 서울 : 허밍버드, 2016
- 형태사항
- 272 p. ; 19 cm.
- 기타저자
- 전승환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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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독자의 마음을 10년 동안 어루만진 〈책 읽어주는 남자〉
오늘, 당신의 마음을 읽고 다독이다
1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는 한 번도 건네지 못했던 말들이 담겨 있다. 거창한 말도, 특별한 고백도 아니다. 그저 “고마워”, “괜찮아”, “오늘도 수고했어”처럼 내 주위 사람들에게는 숱하게 해 주었던 위로와 감사의 표현이다. 남들 신경 쓰느라, 주변 눈치 보느라 유독 인색하기만 했던 나에게 적어도 오늘만큼은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건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