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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 장동선 지음  ; 염정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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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0969424 0310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612.82-23
청구기호  
612.82 ㅈ138ㄴ
저자명  
장동선 , 1980-
서명/저자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 장동선 지음 ; 염정용 옮김
원서명  
[원표제]Mein Hirn hat seinen eigenen Kopf : Wie wir andere und uns selbst wahrnehmen
발행사항  
파주 : Arte, 2017
형태사항  
351 p. : 천연색삽화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334-351
일반주제명  
뇌과학
키워드  
심리학 교양과학
기타저자  
염정용
책소개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는 뇌의 메커니즘!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는 유쾌한 아웃사이더인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수다처럼 즐거운 뇌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인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가?’ 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뇌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저자는 그 답을 ‘뇌 속의 또 다른 뇌’, 바로 ‘사회적 뇌’에서 찾고 있다.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뇌도,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까지 과정을 기술하며 우리의 뇌는 매 순간 경험들로부터 새롭게 형성되며 ‘나’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변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심리학, 인지과학, 뇌 과학 등 45건의 실험 사례들을 적절하게 인용해 주장의 신뢰를 높인다. ‘우리들 가운데의 고릴라 실험’, ‘얼굴 근육 실험’ 등의 결과와 함께 감각기관과 뇌 사이의 단절을 살피고, 한국계 독일인으로서 뉴욕에 거주하던 당시 유색인종으로서 마주했던 문화적 충돌과 에피소드들로 경쾌하게 풀어낸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내 머릿 속 ‘또 다른 뇌’를 마주할수록 우리 행복의 조건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으며 우리 뇌는 소통하고 관계를 나누기 위해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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