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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종말 :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문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교육의 종말  :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문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 앤서니 T. 크론먼 지음  ; 한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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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종말 :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문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1195363 0337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001.3071-22
청구기호  
001.3071 K93eㅎ
저자명  
Kronman, Anthony T.
통일서명  
Education's end .. Korean
서명/저자  
교육의 종말 :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문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 앤서니 T. 크론먼 지음 ; 한창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모티브북, 2009.
형태사항  
303 p. ; 23 cm.
주기사항  
이 책은 "Education's end : why our colleges and universities have given up on the meaning of life"의 변역본임
주기사항  
찾아보기(p. 291-296) 수록.
주기사항  
부록 : '예일 지도연구 프로그램 독서목록 2005~2006' 수록.
일반주제명  
Humanities Study and teaching (Higher)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Life
일반주제명  
Meaning (Philosophy) Study and teaching (Higher)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Humanities Philosophy
기타저자  
한창호 , 1961-
기타서명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문교육의 부활을 꿈꾸며.
책소개  
인문학의 위기는 사회의 위기, 곧 인간의 위기이다

대학에서의 인문학 교육의 필요성에 대하여 주장한 인문서『교육의 종말』. 대학이란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는 것만이 아닌 삶의 신비와 의미를 탐구하는 장소이다.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저자 앤소니 T. 크론먼은 ‘삶의 문제’에 답하는 것을 대학의 목적으로 생각 탐구는 문화적·철학적 상상력을 지닌 위대한 저작들을 비판적으로 읽음으로써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왜 삶의 목적이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목록에서 사라져버렸을까, 학술연구의 이상이 지니는 호소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왜 학술연구의 이상은 이 물음에 그렇듯 적대적일까 등에 의문을 품는다. 또한 이러한 의문들을 대학에서 논의하지 않는 지금, 문화전반에는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는지, 이런 의문이 학문의 중심으로 복귀할 전망은 있는지 등을 다룬다.

과학과 수학의 정확한 논리가 뒷받침되는 경험적 진리가 강조되는 이 때에 인문학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우리 문명의 중심에 과학이 존재하지만 채울 수 없는 공허감이 존재하는데 이는 인간의 부재가 문제라고 진단한다. 인간성을 사랑하고, 인간 사랑을 회복하며, 인간 조건에 대한 애정 어린 긍정이 위기극복의 열쇠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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