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89336035 93400 : \18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00.19-21
- 청구기호
- 700.19 K16rㅇ
- 저자명
- Kandel, Eric R.
- 서명/저자
-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에릭 캔델 지음 ; 이한음 옮김
- 원서명
- [원표제]Reductionism in art and brain science : bridging the two cultures
- 발행사항
- 파주 : 프시케의숲, 2018
- 형태사항
- 249 p. : 삽화 ; 24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ric R. Kandel
- 서지주기
- 주: p. 225-230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31-241)과 색인(p. 243-249)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기타저자
- 이한음
- 기타저자
- 캔델, 에릭 R.
- 책소개
-
왜 단순한 것에 끌리는가
왜 컬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가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뇌과학자
에릭 캔델이 말하는 뇌과학과 현대미술
뉴욕 지성계의 명사이자 천재로 일컬어지는 에릭 캔델의 신작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가 출간되었다. 캔델은 전작에서 시도했던 구상미술과 뇌과학 사이의 연결을 심화해, 이 책에서 특히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 뇌가 지닌 놀라운 특성과 작동 메커니즘에 대해 한층 깊은 이해에 도달하게 된다. 왜 단순한 것에 끌리는가. 왜 컬러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