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는 아이들을 이렇게 치유했다
아들러는 아이들을 이렇게 치유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9200038 0318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0.1953-23
- 청구기호
- 150.1953 A237p자
- 저자명
- Adler, Alfred , 1870-1937
- 서명/저자
- 아들러는 아이들을 이렇게 치유했다 /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 베란 울프 엮음 ; 정명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pattern of life
- 발행사항
- 서울 : 부글북스, 2016
- 형태사항
- 251 p. ; 23 cm
- 총서명
- Boogle classics
- 일반주제명
- Child psychiatry
- 일반주제명
- Child psychology
- 일반주제명
- Exceptional children
- 일반주제명
- Problem children
- 기타저자
- Wolfe, W. Béran , 1900-1935
- 기타저자
- 정명진
- 기타저자
- 아들러, 알프레드
- 기타저자
- 울프, W. 베란
- 총서명
- 부글 클래식
- 책소개
-
『아들러는 아이들을 이렇게 치유했다』는 아들러처럼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들러의 지론은 인간은 저마다 다 분명한 삶의 패턴을 갖고 있으며, 또 자신의 삶과 목표를 지키기 위해 환경과 싸우는 도구와 기술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행동을 보면 어떤 통일성이 보인다. 이 통일성이 곧 삶의 패턴이며, 이 삶의 패턴은 대략 5, 6세부터 굳어진다. 그래서 어른의 신경증은 대부분 이 시기에 그 바탕이 형성된다는 것이 아들러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