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서의 단청 = Dancheong as art
예술로서의 단청 = Dancheong as art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0542585 03650 : \19000
- DDC
- 745.44951-23
- 청구기호
- 745.44951 ㅂ454ㅇ
- 저자명
- 박일선
- 서명/저자
- 예술로서의 단청 = Dancheong as art / 박일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렛츠북, 2019
- 형태사항
- 271 p. : 천연색삽화 ; 23 cm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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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과 미를 엿볼 수 있는 ‘단청’
‘예술로서의 단청’은 저자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은 화가, 진경산수화를 개척하시고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독창적인 필법으로 담아낸 겸재 정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단청산수화를 작업하면서 느낀 소감과 단청에 대한 생각, 그리고 우리나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동서양 곳곳을 여행하며 수많은 장소에서 단청과 관련된 문양들의 흔적을 찾아내어 차근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그간에 작업했던 단청산수화 작품과 함께 섬세하게 포착한 단청의 매력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고 읽으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단청이 지닌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감동은 끌림, 울림, 떨림을 느끼는 마음입니다.”
저자의 단청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열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예술로서의 단청’. 그 끌림, 울림, 떨림의 감동을 책을 펼친 독자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