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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지음 ; 미로코 마치코(みろこまちこ) 그림
内容资讯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6900789 : \15000
DDC  
811.46-23
청구기호  
811.46 ㄹ822자
저자명  
류시화
서명/저자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 류시화 지음 ; 미로코 마치코(みろこまちこ) 그림
발행사항  
서울 : 더숲, 2019
형태사항  
254 p. : 천연색삽화 ; 20 cm
일반주제명  
한국현대수필
기타저자  
미로코 마치코
기타저자  
유시화
기타저자  
Miroco, Machiko
책소개  
마음을 맑게 하는 치유의 글!

미지의 책을 펼치는 것은 작가에 대한 기대와 믿음에서다.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신작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어차피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도 실었다.

만약 우리가 삶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막힌 길이 언젠가는 선물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걸 알게 될까?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자신은 문제보다 더 큰 존재라고.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흔히 수필을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하지만, 어떤 붓은 쇠처럼 깊게 새기고 불처럼 마음의 불순물을 태워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사색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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