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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의 시대
전환의 시대 / 박노자 지음.
内容资讯
전환의 시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0401868 03330 : \15,000
DDC  
301.0951-21
청구기호  
301.0951 ㅂ224ㅈ
저자명  
박노자
서명/저자  
전환의 시대 / 박노자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탈(脫)분단, 탈(脫)군사화, 탈(脫)자본으로 대한민국이여, 판을 바꿔라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 2018.
형태사항  
304 p. ; 22 cm.
주기사항  
박노자의 러시아 이름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임
키워드  
한국사회 사회평론
기타저자  
Tikhonov, Vladimir
기타저자  
티호노프, 블라디미르
책소개  
탈 분단, 탈 군사화, 탈 자본으로 대한민국이여, 판을 바꿔라

이 책은 우리가 반드시 바꾸지 않으면 안 될 대한민국의 ‘기본 골격’에 대한 탐구의 시도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단순히 그때그때의 정책 실패나 몇몇 권력자들의 무능과 부도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기반을 이루는 골격, 즉 심층 구조가 건전했다면 지나간 시대의 무성한 적폐들은 자라날 수 없었을 것이다. 이제 우리 시대에 다른 바람이 불고 있다. 평화의 적기다. 전환의 기회다. 과거의 적폐를 털어내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 탈분단, 탈군사화, 탈자본의 시대로.
시대는 어떻게 바뀌는가,
또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우리 사회를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하는 칼럼들을 써온 박노자 교수가 새 책 《전환의 시대》로 돌아왔다.
이 책은 ‘적폐 시대’로 상징되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이후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거쳐 남북이 평화체제를 모색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짧은 시기 동안 격렬한 변화를 겪어온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난 몇 년간 우리 사회는 수많은 사람들의 끈기 있는 투쟁으로 적폐 정권을 몰락시켰지만, 적폐 그 자체는 곳곳에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사회를 근본부터 바꾸려면 단순히 적폐 정권의 주범과 그 부역자들에 대한 인적 청산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적폐들이 무성하게 자랄 수 있었던 토양 그 자체를 대수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박노자 교수는 현재의 전례 없는 남북 화해무드 속에서 대한민국을 근본부터 바꿀 수 있는 전환의 기회를 발견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3탈(脫)’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바로 탈분단, 탈군사화, 탈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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