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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지음 ; 송연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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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6058054 03840 : \13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791.45028092-23
청구기호  
791.45028092 W768wㅅ
저자명  
Winfrey, Oprah , 1954-
서명/저자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오프라 윈프리 지음 ; 송연수 옮김
원서명  
[원표제]What I know for sure
발행사항  
서울 : 북하우스, 2014
형태사항  
278 p. ; 20 cm
주기사항  
본서는 "What I know for sure. c2014."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  
Winfrey, Oprah , 1954-
일반주제명  
Television personalities United States Biography
일반주제명  
Actors United States Biography
기타저자  
송연수
기타저자  
윈프리,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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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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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8일
그녀의 어린 시절은 그야말로 가난과 절망의 연속이었지만 그것을 딛고 전 세계 흑인 여성 중 가장 성공한 인물이자 오프라 윈프리 쇼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가 쓴 책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내가 확실히 아는 건 무엇일까?' 생각하게 하며 따뜻한 확신을 주는 책이다.
그녀는 독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내가 종일 열심히 일하는 것은 책 읽을 시간을 내기 위해서다. 훌륭한 소설이나 자서전, 차 한 잔, 몸을 푹 파묻고 앉을 수 있는 아늑한 공간만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 속에 사는 것이 정말 좋다. 종이 위에서 살아나는 사람들과 만나서 느끼는 유대감은 나를 전율케 한다. 그들을 정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느낄 뿐 아니라 그들을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파악하게 된다. 독서가 우리의 존재를 열어준다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라고 말한다.
나에게 독서는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단순히 인생의 깨달음, 위로, 배움의 영역이 아닌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본질적인 의문에 대한 확신과 깨달음을 주는 안내표', '타인의 생각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껴 나의 삶도 돌아볼 수 있는 것', '책의 저자의 생각을 소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를 이루는 시간', '몰입으로 인한 편하고 따뜻한 시간'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책은 시간을 내서 읽는 것이 아닌 내 삶의 스며 들어 있는 존재라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

책의 시작 챕터에 나온 말을 소개 해보려한다. "계속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냐, 춤을 출 것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서면, 나는 네가 춤을 추었으면 좋겠어", "우리 모두에게는 숨을 들이마신 후 신발을 벗어던지고 무대로 걸어 나와 춤출 기회가 매일 주어진다. 한 점 후회 없이 지칠 때까지 즐거움을 누리고 까르르 웃으며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 기회가 매일 온다. 바로 지금이 선택해야 할 순간이다.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그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다."
멋진 말이다.
행복하고 의미 있는 나를 위해 매 순간 우린 선택을 하고 기회를 잡는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행복과 의미 있는 기회는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그 기회 앞에 두려움으로 굴복할 것인가, 기회를 잡을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나는 무엇을 느낄 것인가.'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길지만 뒷머리는 대머리라고 한다.
이 뜻은 그를 발견하면 앞머리가(기회) 길어 잡기 쉽지만, 그가 지나가면 뒷머리는 대머리여서 잡지 못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긴 앞머리는 잡기 편하다고 볼 수 있지만, 그 긴 앞머리로 인해 그를 쉽게 알아보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회라는 것은 올 때 알아보지 못하거나 두려움으로 잡지 못한다면 뒤늦게 잡기에는 어려운 것이 기회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실패하면 어떠하리 무작정 잡아 볼 것이며, 만약 잡지 못했다고 해도 어떠하리, 그것이 카이로스(기회의 신)이 아니었을 수도 있지 않은가. 또한 그것이 기회였다고 한들 잡지 못한 경험을 통해 다음엔 다른 기회를 잡으면 되지 않는가.
"인생의 무대에서 춤을 추자." 라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안다.
글쓴이 2020180*** / 등록시간2019.11.08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