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교양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11강
앞으로의 교양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11강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6075798 03300 : \16000
- DDC
- 300.2-22
- 청구기호
- 300.2 ㄱ438ㅇㅎ
- 저자명
- 관부아신
- 서명/저자
- 앞으로의 교양 :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지식 11강 / 스가쓰케 마사노부 [지음[실은 편저]] ; 현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これからの教養
- 발행사항
- 서울 : 항해, 2019
- 형태사항
- 321 p. : 삽화, 도표 ; 21 cm
- 기타저자
- 菅付雅信
- 기타저자
- 현선
- 기타저자
- Sugatsuke, Masanobu
- 기타저자
- 스가쓰케 마사노부
- 기타서명
- Korekara no kyouyou
- 기타서명
- Korekara no kyōyō : gekihensuru sekai o ikinuku tameno chi no jūikkō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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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소비에서 가치 소비로 이행하는 세태 속 행복의 조건을 물은 『물욕 없는 세계』 이후, 스가쓰케 마사노부가 향한 곳은 바로 ‘교양liberal arts’이다. 그것도 고전 속의 교양이 아니라, 현실을 통찰하고 미래를 읽는 교양, 즉 ‘앞으로의 교양’이다. 이 대담의 기획자이자 이 책의 저자 스가쓰케 마사노부는 “급격하게 변하는 이 세계의 행방을 최전선에서 응시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에 무엇이 변화할 것이며, 무엇이 변함없을지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또 그는 이야기한다. “밤길이 무서운 이유는 길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모으고 앞선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극적으로 변하는 세상의 의미를 알 수 있고, 동시에 무서울 정도로 변하지 않는 인간 본성이 보인다.” 이처럼 무지와 몽매로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 그가 던지는 질문은 결국 하나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며, 우리는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하는 11인의 통찰 가득한 현실 진단과 제언은 우리를 각성시키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교양’을 알아가는 데 힌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