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 : 世經의 바이블 한국 최초 완역 管子
관자 : 世經의 바이블 한국 최초 완역 管子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71393376 93150 : \3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chi, 원저작언어 - chi
- DDC
- 181.261-23
- 청구기호
- 181.261 ㅌ54ㄱ2
- 서명/저자
- 관자 : 世經의 바이블 한국 최초 완역 管子 / [湯孝純 註譯 ; 李振興 校閱] ; 김필수 [외]옮김
- 원서명
- [원표제]新譯管子讀本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고양 : 소나무, 2015
- 형태사항
- 899 p. : 천연색삽화 ; 24 cm
- 주기사항
- "管仲 연표" 수록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해제: 지금 왜 관자인가 : 관자라는 인물과 사상, 그리고 문헌
- 주기사항
- 공역자: 고대혁, 장승구, 신창호
- 언어주기
- 一部 韓漢對譯
- 주제명-개인
- 管仲 , d 645 BC ; 管子
- 일반주제명
- Philosophy, Chinese
- 기타저자
- 湯孝純
- 기타저자
- 李振興
- 기타저자
- 김필수
- 기타저자
- 고대혁
- 기타저자
- 장승구
- 기타저자
- 신창호
- 기타저자
- Tang, Xiaochun
- 기타저자
- Li, Zhenxing
- 기타저자
- 李振興
- 책소개
-
《관자》는 중국 춘추전국 시대 대표적 고전의 하나이면서도, 《논어》, 《맹자》, 《노자》, 《장자》, 《한비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다른 고전은 순수한 도덕이나 이상적 철학에 대한 내용이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관자》에는 도덕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경제 정치 법학 외교 행정 군사 교육 등 경세와 관련된 내용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관자는 유교나 도가의 고전에 비해 실용주의적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 경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