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전자도서] : 헬렌 켈러 자서전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전자도서] : 헬렌 켈러 자서전 / 헬렌 켈러 지음 ; 박에스더 옮김](/Sponge/Images/bookDefaults/EBbookdefaultsmall.png)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전자도서] : 헬렌 켈러 자서전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190516110908
- ISBN
- 9791187332305(전자책) 05840 : \16,920
- ISBN
- 9791187332299(종이책)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920.72-22
- 청구기호
- 920.72 K29sㅂ
- 저자명
- Keller, Helen , 1880-1968
- 서명/저자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전자도서] : 헬렌 켈러 자서전 / 헬렌 켈러 지음 ; 박에스더 옮김
- 원서명
- [원표제]Story of my life
- 원서명
- [원표제]Three days to see
- 발행사항
- 서울 : 사우,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elen Keller
- 초록/해제
- 요약헬렌 켈러가 스물세 살에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쓴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하나로 묶은 책이다. 어려서 열병을 앓고 난 후 시력과 청력을 잃은 뒤 가정교사 앤 설리번을 만나 장애를 극복하고, 평생 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헌신한 헬렌의 삶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영화나 요약본, 아동용 동화를 통해서 그 내용을 접했을 뿐이다. 이 책은 번역자가 헬렌이 쓴 한 단어, 한 문장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고 완벽하게 번역해낸 결과물이다. 헬렌이 직접 쓴 「내가 살아온 이야기」에는 사라진 감각 대신 촉각과 후각, 상상력으로 세상을 살아간 그녀의 삶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 기타저자
- 켈러, 헬렌
- 기타저자
- 박에스더
- 기타형태저록
- 사흘만 볼 수 있다면. 97911873322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로그인 후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