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눈에는 세상이 모두 꽃이다 - [전자도서] : 내가 만난 네팔 시인들
꽃의 눈에는 세상이 모두 꽃이다 - [전자도서] : 내가 만난 네팔 시인들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190515160840
- ISBN
- 9788993708578 03810 : \14,400
- DDC
- 811.46-22
- 청구기호
- 811.46 ㅇ594ㄲ
- 저자명
- 유정이 , 1963-
- 서명/저자
- 꽃의 눈에는 세상이 모두 꽃이다 - [전자도서] : 내가 만난 네팔 시인들 / 유정이 글
- 발행사항
- 서울 : 이인북스,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기타형태저록
- 꽃의 눈에는 세상이 모두 꽃이다. 978899370857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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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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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을 3부로 나누어, 네팔어뿐 아니라 소수민족의 언어인 네와르어로 시를 쓰는 시인 두르가 랄 외에 네팔 최고의 문학상을 수상한 사루벅터, 네팔 최고의 국민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마더 기미레, 스케일이 넓은 시세계를 보여주는 띨 비크람 넴방, 신세대의 대표주자 머누 먼질, 음악성을 살리는 낭송으로 큰 매력을 발산하는 메밀라 조시 등 네팔을 대표하는 스무 명의 네팔 시인들의 삶과 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