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자들 : 자유롭고 진실하게 살았던 일곱 사람
개혁자들 : 자유롭고 진실하게 살았던 일곱 사람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8090821 0323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230.092-23
- 청구기호
- 230.092 ㅅ748ㄱㅎ
- 저자명
- 시내원충웅 , 1893-1961 , 矢內原忠雄
- 서명/저자
- 개혁자들 : 자유롭고 진실하게 살았던 일곱 사람 / 야나이하라 다다오 지음 ; 홍순명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余の尊敬する人物
- 원서명
- [원표제]余の尊敬する人物.続
- 발행사항
- 서울 : 포이에마, 2019
- 형태사항
- 360 p. :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무교회주의란 무엇인가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60)과 '야나이하라 다다오 연보' 수록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전기
- 기타저자
- 홍순명 , 1937-
- 기타저자
- 야나이하라 다다오 , 1893-1961
- 책소개
-
이사야, 예레미야에서 루터, 링컨, 우치무라 간조까지 야나이하라 다다오가 말하는 “진리의 무게만큼이나 그 존재가 무거웠던 사람들”. 이만열, 박상익, 양현혜 교수 추천하였고, 강연원고 〈무교회주의란 무엇인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의 양심적 지성이자 대표적 무교회주의자 야나이하라 다다오가 남긴 방대한 저작 중 가장 대중적인 책이면서, 야나이하라 다다오라는 인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구약의 대표적 예언자인 이사야와 예레미야를 필두로, 사도 바울, 마르틴 루터, 올리버 크롬웰, 에이브러햄 링컨, 그리고 우치무라 간조까지, 하나님 말고는 그 누구에게도 매이지 않았던 일곱 명 단독자들의 생애와 성격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바꾼 역사와 새로운 신앙의 돌파구를 보여준다. 우치무라 간조에게 직접 사사한 2세대 무교회주의자로서, 죽기 전까지 개인 월간지를 펴내고 무교회모임을 가졌던 인물에게 직접 듣는 무교회주의 이야기도 흥미롭고 각별하게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