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역습
책의 역습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94158921 0330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070.5-22
- 청구기호
- 070.5 ㄴ56ㅊㅁ
- 저자명
- 내소진태랑
- 서명/저자
- 책의 역습 / 우치누마 신타로 지음 ; 문희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本の逆襲
- 발행사항
- 서울 : 터닝포인트, 2016
- 형태사항
- 247 p. : 삽화 ; 19 cm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출판[出版]
- 일반주제명
- 도서 판매[圖書販賣]
- 기타저자
- 우치누마 신타로
- 기타저자
- 문희언
- 기타저자
- 内沼晋太郎
- 책소개
-
책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한 10가지 제안!
『책의 역습』의 저자는 북 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의류 업계, 식음료 업계 등과 협업하여 옷 가게, 레스토랑 등에서도 자연스레 책도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의 재미를 모르는 사람에게 ‘책은 재미있다’라는 것을 어떻게 전하여 잘 팔 수 있는지 알려준다. 책은 더 이상 종이로만 존재하지 않으며 전자책, 팟캐스트, 인터넷 방송, SNS 등 콘텐츠를 담고 있는 모든 것은 ‘책’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책의 재미를 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는 앞으로 책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한 10가지 제안을 내놓는다. 책의 정의를 확장해서 생각하고, 독자의 사정을 먼저 고려하며, 책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누어 생각하고, 책에게 어울리는 인터페이스를 생각하며, 책의 단위와 인터넷 접속 환경, 책의 국경을 생각하며, 제품으로써의 책과 데이터로써의 책을 나누어 생각하고, 책이 있는 공간 그리고 공공성을 생각한다. 이런 10가지 제안은 책의 미래이면서 동시에 출판업계의 미래, 서점의 미래이기도 하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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