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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 아모르 마네트. 1
직지 : 아모르 마네트. 1 / 지은이: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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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 아모르 마네트. 1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5708322 04810 : \14000
DDC  
811.36-22
청구기호  
811.36 ㄱ942ㅈ
서명/저자  
직지 : 아모르 마네트. 1 / 지은이: 김진명
원서명  
김진명 장편소설
발행사항  
서울 : 쌤앤파커스, 2019
형태사항  
279 p., 도판 [2]장 ; 19 cm
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소설
기타저자  
김진명
책소개  
금속활자에서 한글, 반도체로 이어지는 지식혁명의 씨앗!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미중전쟁》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김진명의 장편소설 『직지』 제1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한 작품으로, 치밀한 자료조사와 프랑스 등 현지 취재, 그리고 현대 과학의 성과에 역사적 상상력을 더해 금속활자의 전파에 관한 실체적 진실에 다가선다.

평온안 주택가에서 경악스런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귀가 잘려나가고 창이 심장을 관통한 시신. 더 놀라운 것은 드라큘라에게 당한 듯 목에 선명한 송곳니 자국에, 피가 빨렸다는 점이다. 피살자는 고려대에서 라틴어를 가르쳤던 전형우 교수다. 사회부 기자 기연은 중세풍의 기괴한 살해방식에 강렬한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고든다.

전형우 교수가 죽기 전 교황청의 비밀 수장고에서 발견된 편지를 해석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용의자를 좁히지만, 범행동기와 살인현장이 매치되지 않는 모순적인 상황에 당혹해한다. 기연은 원점으로 돌아가 사건현장을 살피다 교수의 서재에서 두 개의 이름을 발견하고 전 교수가 계획했던 동선을 따라 그들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곳엔 기연이 상상도 못한 반전과 충격적인 사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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