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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 일상의 신호가 알려주는 격변의 세계 경제 항해법
시그널 : 일상의 신호가 알려주는 격변의 세계 경제 항해법 / 피파 맘그렌 지음 ; 조성숙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시그널 : 일상의 신호가 알려주는 격변의 세계 경제 항해법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7843268 03320 : \19,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22.8-22
청구기호  
322.8 M256sㅈ
저자명  
Malmgren, Pippa
서명/저자  
시그널 : 일상의 신호가 알려주는 격변의 세계 경제 항해법 / 피파 맘그렌 지음 ; 조성숙 옮김
원서명  
[원표제]Signals : how everyday signs can help us navigate the world's turbulent economy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19
형태사항  
528 p. ; 21 cm
주기사항  
색인: p. 522-528
기타저자  
조성숙
기타저자  
맘그렌, 피파
책소개  
당신은 이제 막 슈퍼마켓에 도착했다. 가만 보니 늘 먹던 초콜릿 바가 두 칸 정도 줄어든 거 같다. 시리얼 상자도 묘하게 가벼워진 것 같다. 어라, 며칠 전 가격이 올라서 망설였던 참치캔은 반값 세일을 하고 있다. 이게 다 무슨 일이지? 이것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인플레이션 압박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는 눈을 똑바로 뜨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경제 시그널이 있다. 이 책 《시그널》은 일상의 작은 신호를 포착하여 다가올 세계 경제의 풍랑 속에서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 내일의 경제로 향하는 당신의 항해를 한결 수월하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다른 신호도 살펴보자. 저자는 2009년 6월 패션잡지 <보그> 영국판 표지를 예로 든다. 세계 최고의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의 전라 모습이 등장했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잡지가 표지에 그 어떤 패션도 담고 있지 않다니 말이다. 천 쪼가리 하나 내비치지 않은 <보그>의 표지는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한 감지와 반영이다.



저자는 말한다. 토스트 타는 냄새가 나면 얼른 일어나 토스터를 꺼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세계 경제가 보내는 신호에도 빨리 반응해야 한다. 세계 경제는 우리 생활 전체에 뿌리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단은 신호를 포착하고 해석하는 능력부터 길러야 한다. 이제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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