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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자기 몫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야망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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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자기 몫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야망 에세이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9932084 03800 : \12800
DDC  
811.8-23
청구기호  
811.8 ㄱ943ㄴ
저자명  
김진아
서명/저자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 자기 몫을 되찾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야망 에세이 / 김진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바다출판사, 2019
형태사항  
161 p. ; 20 cm
일반주제명  
수기(글)
일반주제명  
페미니즘
키워드  
페미니즘 여성학 여성에세이 여성선언
책소개  
우리에겐 ‘야망’과 ‘정치’가 필요하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의 연대를 위하여

More Pie Less Bullshit
여성에게 더 많은 파이를!

“여자라고 더 착하거나 도덕적인 존재일까? 아니다. 혹시 그렇게 느껴진다면 그건 여성이 사회적, 육체적 약자로서 권력에 더 잘 순응했기 때문이다. 여자도 얼마든지 부도덕해질 수 있다. 남자만큼 혹은 남자보다 잔인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페미니즘은 평화주의가 아니며 도덕성 투쟁이 아니다. 남자들에게 빼앗긴 여자 몫의 파이를 되찾는 투쟁이다. 한마디로 밥그릇 싸움이다. 먼저 이것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 내 기분 좋자고, 힐링하려고, 더 멋진 나로 꾸미려고, 더 나은 남자를 찾으려고 하는 게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사실. 자기계발이 아닌 정치의 영역이라는 사실. 페미니즘이 남성 중심 사회와 가부장제를 향한 생존 투쟁이자 해방운동이라는 기본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여자들은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에서(33-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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