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6661915 03340 : \9,900
- DDC
- 320.951-22
- 청구기호
- 320.951 ㄱ784ㅈ
- 저자명
- 김세의
- 서명/저자
-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 / 김세의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가로세로연구소, 2019
- 형태사항
- 244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43]-244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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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 6월 27일, 책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를 펴냈다. 『좌파가 장악한 대한민국』은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대한민국 언론의 편향성의 원인으로 반미주의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반미주의의 기원을 추적한다. 반미주의의 선봉에 섰던 이른 바 386세대의 만행과 현황에 대해 서술한다. 어느덧 586세대가 되어버린 ‘386세대’는 현 정권을 장악했다. 그들은 이승만을 지우려 애쓰고 건국을 부정한다. 그들은 언론을 장악했다. 언론은 촛불 집회는 보도하는데 태극기 집회는 잘 보도하지 않는다. 영화계도 장악했다. 영화 괴물, 암살, 1987 등, 한국의 영화에는 반미코드가 빠지지 않는다. 그들은 밖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