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 season 1. 01
창백한 말 : season 1. 01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01204017 07650 : \12000
- ISBN
- 9788901153858(세트)
- DDC
- 741.5951-20
- 청구기호
- 741.5951 ㅊ784ㅊ
- 저자명
- 추혜연
- 서명/저자
- 창백한 말 : season 1. 01 / 추혜연 글ㆍ그림.
- 원서명
- [대등표제]The pale horse
- 발행사항
- 서울 : 재미주의, 2015.
- 형태사항
- 330 p : 삽도 ; 23 cm.
- 기타서명
- Season 1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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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 ‘만화 속 세상’ 인기 웹툰 『창백한 말』 제1권. 양이 또 죽었다. 차라리 산짐승의 짓이라면 마음 편할 텐데, 12년 전 죽은 마녀를 떠올리게 하는 기분 나쁜 징조였다. 그즈음 로즈의 엄마 레아는 마녀라는 누명을 쓰고 있었다.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였지만 마을 사람들은 철석같이 믿고 있었고, 죽은 양들도 모두 그녀의 짓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다. ‘마녀의 딸’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항상 외톨이였던 로즈에게 페터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로즈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페터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됐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몰라주는 듯한 페터에게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던 로즈는 울면서 하염없이 걷다가, 죽은 마녀가 살았다던 그 금지된 숲에 들어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