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말 : season 1. 02
창백한 말 : season 1. 02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01153865 07650 : \12000
- ISBN
- 9788901153858(세트)
- DDC
- 741.5951-20
- 청구기호
- 741.5951 ㅊ784ㅊ
- 서명/저자
- 창백한 말 : season 1. 02 / 추혜연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재미주의, 2013
- 형태사항
- 337 p. : 삽도 ; 23 cm
- 기타저자
- 추혜연
- 기타서명
- season 1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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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처연한 공포!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 중인 추혜연의 웹툰만화 『창백한 말』 제2권. 1835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긴장감 있는 스토리를 전개하는 판타지 스릴러 웹툰이다. 섬세한 작화와 치밀한 복선들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아름다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광기 어린 참극은 마녀의 악몽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에게 그토록 친절했던 신사의 정체를 알게 된 로즈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마녀의 딸이라 손가락질 받던 그녀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주었고, 버팀목이 되어주었던 페터. 사랑하는 페터를 되찾으러 로즈는 금지된 숲 속에 있는 마녀의 성으로 찾아간다. 한편, 레아와 사냥꾼들도 역시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속속히, 마치 운명처럼 마녀의 성으로 모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