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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vs. 사람을 밀어내는 말
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vs. 사람을 밀어내는 말 / 강미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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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vs. 사람을 밀어내는 말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60022452 03190 : \14,000
DDC  
808.56-23
청구기호  
808.56 ㄱ243ㅅ
저자명  
강미은
서명/저자  
사려 깊은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 vs. 사람을 밀어내는 말 / 강미은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이트북스, 2019
형태사항  
242 p. ; 21 cm
일반주제명  
말(언어)[言語]
책소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더욱 절실히 경험하게 되는데 결국 아군을 만드는 것도 말이고, 적군을 만드는 것도 말이다. 말 다음에야 행동을 보게 된다. 말만 번지르르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 말조차 예쁘게 안 하는 사람이 행동을 예쁘게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말 한마디로 상대의 가슴에 꽃이 피게 할 수도 있고,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사려’가 부족해서 나온다. ‘사려’ 는 여러 가지 일을 주의 깊게 생각한다는 뜻이다. 말을 할 때, 여러 가지 일을 주의 깊게 생각한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말들이 ‘사려’가 없기 때문에 툭툭 나온다.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관계의 깊이나 의미도 달라진다.



상대방이 사려 깊게 말해줄 때, 쌓였던 감정이 녹기도 하고 좋았던 감정이 차갑게 식기도 한다. 자신의 입장에서만 말한다면 결코 사려 깊은 말이 될 수 없다. 일부러 공격을 위해서 독한 말을 쏟아내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가지는 힘은 크다.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사람 관계를 바꿔놓는다.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는 없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차갑게 돌아서게 만들기도 한다. 여러 가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는 사려 깊은 말 한마디의 힘, 그 힘으로 좀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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