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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 레네 레제피 ; 크리스 잉 외 지음 ; 박여진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5812280 03900 : \14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94.12-23
청구기호  
394.12 R321yㅂ
서명/저자  
음식의 말 : 모든 주방에는 이야기가 있다 / 레네 레제피 ; 크리스 잉 외 지음 ; 박여진 옮김
원서명  
[원표제]You and I eat the same : on the countless ways food and cooking connect us to one another
발행사항  
파주 : 윌북, 2019
형태사항  
283 p. : 천연색삽화 ; 23 cm
주기사항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미식가를 위해
일반주제명  
Food habits
일반주제명  
Cultural relations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Emigration and immigration United States
기타저자  
Redzepi, René
기타저자  
Ying, Chris
기타저자  
박여진
기타저자  
레제피, 레네
기타저자  
잉, 크리스
책소개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가장 사실적이고 우아한 탐구!

정체성이 없던 덴마크 코펜하겐의 요리를 세계적인 경지로 끌어올린 사람이 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는 평가를 받는 코펜하겐의 레스토랑 노마Noma의 레네 레제피다. 노마의 공동창립자이자 마스터 셰프인 레네 레제피가 기획하고 집필한 『음식의 말』은 맛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법 소스나 비밀 레시피가 아닌 요리의 철학과 삶의 방식을 말하는 책으로, 코펜하겐 노마의 오너 셰프부터 스타벅스 이사, 농부, 과학자, 평론가, 사회학자, 푸드 트럭 요리사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에 평생 혹은 수십 년의 시간을 바쳐온 사람들이 속 깊은 말들을 풀어놓았다. 최고의 맛을 찾아 기꺼이 시골길을 찾아 나서고, 최상의 커피를 위해 아프리카의 생산자들과 대화를 이어가고, 세상과 동떨어져 대대로 치즈를 만드는 가문의 이야기까지 그들이 각자의 주방에 대해 깊은 속내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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