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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 = Solus Christus :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오직 그리스도  = Solus Christus  :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 스티븐 웰럼  ; 김찬영 옮김
Contents Info
오직 그리스도 = Solus Christus :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0925359 0423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32-23
청구기호  
232 W456cㄱ
저자명  
Wellum, Stephen J.
서명/저자  
오직 그리스도 = Solus Christus :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 스티븐 웰럼 ; 김찬영 옮김
원서명  
[원표제]Christ alone : the uniqueness of Jesus as savior : what the reformers taught ... and why it still matters
발행사항  
서울 : 부흥과개혁사, 2018
형태사항  
477 p. ; 23 cm
총서명  
5 solas series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  
그리스도론[--論]
기타저자  
김찬영
기타저자  
웰럼, 스티븐 J.
책소개  
역사학자들과 신학자들은 16세기 개신교 종교개혁의 핵심에 다섯 가지 선언이 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인식해 왔다. 이 다섯 가지 선언은 종교개혁을 기독교 신앙에 대한 다른 표현들과 구별해 준다.
50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우리 신앙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럼에도 종교개혁의 이런 구호는 현대의 광범위한 문제를 다루면서 여전히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이 다섯 ‘솔라’ 총서는 다섯 가지 구호에 대한 역사적이고 성경적인 맥락을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오늘날 종교개혁 신학을 적절하게 실행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스티븐 웰럼은 두 가지 가르침, 즉 그리스도의 유일한 정체성과 그리스도의 충분한 사역에 집중함으로써 종교개혁자들의 통찰을 회복하고자 한다. 웰럼은 먼저 성경의 줄거리를 통해 이 교리를 확실히 세우고, 그런 후에 종교개혁자들이 왜 오직 그리스도를 가르쳤는지, 그리고 지난 500년 동안 일어난 지적인 변화가 어떻게 오늘날 다른 문화적 맥락을 만들어 왔는지를 고찰한다. 만일 오늘날의 교회가 종교개혁자들이 말한 것과 동일한 그리스도를 선포하려 한다면, 우리가 동일한 명료성과 확신, 절박감과 큰 기쁨을 가지고 ‘솔루스 크리스투스’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웰럼은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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