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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엄마
가짜 엄마 /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 김지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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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엄마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9686055 04840 : \14000
ISBN  
9791196453145(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2
청구기호  
823 V161tㄷ
서명/저자  
가짜 엄마 / 세레나 발렌티노 지음 ; 김지혜 옮김
원서명  
[원표제]Mistress of all evil : a tale of the dark fairy
발행사항  
서울 : 라곰, 2019
형태사항  
370 p. ; 19 cm
총서명  
디즈니의 악당들 ; 5
주기사항  
권차는 임의 부여함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키워드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Valentino, Serena
기타저자  
김지혜
기타저자  
발렌티노, 세레나
책소개  
“엄마는 다 알아!
세상 밖은 위험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영미 소설 1위★★★
★★★ 김미경TV 강력 추천★★★
★★★ 디즈니 원작 오리지널 컷 수록★★★

세상 모든 엄마에게 자식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는 일은 쉽지 않다. 엄마의 입장에서 세상은 위험한 것, 불안한 것투성이기 때문. 혹여나 나쁜 사람들을 만날까, 순진한 내 아이가 다칠까 세상 밖에 자식을 내놓을 때 엄마는 불안하기만 하다.
여기 높은 탑에 딸을 가둬두고 세상과 격리시켜 키운 엄마가 있다. 바로 애니메이션 ‘라푼젤’ 속 가짜 엄마 고델. 고델의 진짜 목적은 라푼젤의 머리에 있었지만 그녀는 엄마라는 이유로 세상 밖에 관심을 보이는 딸에게 “세상은 위험해”라고 타이르고 라푼젤 역시 엄마라는 이유로 의심을 품지 않고 엄마의 말을 따른다.
엄마의 이름으로 라푼젤을 옆에 두고 자신의 욕망을 채운 고델. 왜 하필 고델은 라푼젤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했을까? 16년간 라푼젤을 키우며 엄마의 마음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고델에게는 어떤 엄마가 있었을까?
세레나 발렌티노가 쓰고 디즈니가 기획한 《디즈니의 악당들》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마녀 고델이다. 젊음에 집착해 라푼젤을 납치하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키웠지만 결국 한줌의 재로 사라져버린 뒤틀린 욕망의 캐릭터, 그 이름 뒤에 가려진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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