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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 :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
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 :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 / 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 박성민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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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 :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2777072 0333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305.242-23
청구기호  
305.242 ㄷ97ㅇㅂ
저자명  
등전효전 , 1982- , 藤田孝典
서명/저자  
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 :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 / 후지타 다카노리 지음 ; 박성민 옮김
원서명  
[원표제]貧困世代 : 社会の監獄に閉じ込められた若者たち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6
형태사항  
299 p. : 삽화, 도표 ; 22 cm
언어주기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청년 실업[靑年失業]
일반주제명  
사회 문제[社會問題]
키워드  
빈곤세대
기타저자  
후지타 다카노리 , 1982-
기타저자  
박성민
책소개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부르고, 자신을 ‘흙수저’라 일컫는 청년들. 과연 이 사회에서 청년들은 스스로 생존할 수 있을까? 《2020 하류 노인이 온다》의 저자 후지타 다카노리의 신작 『우리는 빈곤세대입니다』는 ‘평생 가난할 운명에 놓인 청년들’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저성장시대를 사는 빈곤청년 문제를 심도 있게 바라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제안을 한다.

전 재산이 13엔뿐인 청년, 학자금 때문에 제대로 취업도 못 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청년, 살 곳이 없어 열악한 환경의 탈법하우스에 사는 청년, 많은 돈을 벌게 해주는 유흥업소에 취직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하는 청년 등 빈곤 문제의 한 복판에 서 있는 청년들의 모습들이 등장한다.

저자는 이와 같은 실상은 결코 특이한 사례가 아니며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있는 아주 평범한 일임을 강조한다. 또한 이 책은 청년 문제에 관한 기성세대의 안이한 안식에 대해 꼬집고 있는데, 기성세대들은 이 문제를 청년들의 ‘나태한 정신력’을 탓하거나, 좀 더 ‘노력’하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두고 시대착오적인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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