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 일 : 지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문장의 일 : 지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5812426 0380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08.042-22
- 청구기호
- 808.042 F532wㅇ
- 저자명
- Fish, Stanley
- 서명/저자
- 문장의 일 : 지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 스탠리 피시 ; 오수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ow to Write a Sentence: And How to Read One
- 발행사항
- 파주 : 윌북, 2019
- 형태사항
- 271 p. ; 23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Fish, Stanley
- 초록/해제
- 요약작가 지망생과 열성적인 독자 모두에게, 문장의 개념과 구성원리에 대한 피시의 통찰력은 큰 영감을 준다. 허핑턴 포스트
- 기타저자
- 피시, 스탠리
- 기타저자
- 오수원
- 책소개
-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 비평가이자 법대 교수 스탠리 피시는 ‘문장은 모든 것’이라고 말한다. 문장은 생각을 담은 최소 단위이며 가장 핵심 단위이므로, ‘문장의 힘’은 상상 이상이다.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에 충격을 받은 그는 ‘문장 읽는 법’부터 ‘문장 쓰는 법’까지 문장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 책이 그 땀의 결과물이다.
밝은 눈을 지닌 문장 관찰자이자 문장 감식가인 그는 제인 오스틴, 피츠제럴드, 존 업다이크, 허먼 멜빌, J.D. 샐린저,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등 형식미를 갖춘 거장들의 문장을 분석하고, 첫 문장, 마지막 문장, 종속과 병렬 문장, 풍자 문장을 쓰는 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실용적인 글쓰기 지침서이자 아름다운 문장들의 세계로 이끄는 안내서이며 ‘텍스트 생산자’로서 독자를 위한 독서법 책이다.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읽어내고 싶은가? 자기만의 문장을 쓰고 싶은가? 스탠리 피시의 문장 수업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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