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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 주디스 올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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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8075644 0318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55.2-22
청구기호  
155.2 O72eㅊ
저자명  
Orloff, Judith
서명/저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 주디스 올로프 ; 최지원
원서명  
[원표제](The)Empath’s Survival Guide
발행사항  
서울 : 라이팅하우스, 2019
형태사항  
311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11
초록/해제  
요약갈수록 냉혹해지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세상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책. - 수전 케인, 『콰이어트』의 저자
키워드  
초민감자 공감능력 심리치료실
기타저자  
최지원
기타저자  
올로프, 주디스
책소개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듣고 살아온 당신을 위한 책”_수전 케인, 〈콰이어트〉의 저자

HSP, 초식남녀, 유리멘탈, 초민감자……
냉혹한 세상에 등껍질 없이 태어난 민달팽이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게 ‘더 이상 숨지 말고 당당히 민감성을 드러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민감한 사람 중에서도 몇 걸음 더 나아간 사람들이 있다. 바로 ‘초민감자’ 즉 ‘엠패스(Empath)’가 그들이다.

의학박사 주디스 올로프의 정의에 따르면, ‘초민감자’란 감정이입이 지나쳐서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것으로 느껴 고통 받는 사람을 말한다. 단순히 공감 능력이 뛰어난 HSP와 달리 초민감자는 아무런 방어막 없이 타인의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감정뿐 아니라 신체적인 증상까지도 자신의 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이들은 남들과 같은 필터가 없기 때문에 세상에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다. 하지만 올로프 박사는 이들이 자신의 민감한 성향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한다면, 초민감자는 직관과 통찰력을 갖춘 ‘치유자(healer)’로 거듭날 수 있는 축복이라고 말한다.

자신도 초민감자인 올로프 박사는 남다른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고, 정신과 전문의가 된 후에는 HSP와 초민감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힘써 왔다.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는 올로프 박사가 냉혹하고 자극적인 세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한 자신의 경험담과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정리한 24가지 인생 전략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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