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 티 내지않고 현명하게 멀어지는 법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 티 내지않고 현명하게 멀어지는 법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0506853 0318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8.25-23
- 청구기호
- 158.25 Y12wㅇ
- 저자명
- Yager, Jan
- 서명/저자
-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 : 티 내지않고 현명하게 멀어지는 법 / 젠 예거 Ph.D. 지음 ; 이영래 옮김
- 원서명
- [원표제]When Friendship Hurts
- 발행사항
- 서울 : 더퀘스트, 2019
- 형태사항
- 327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an Yager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11-327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대인 관계
- 일반주제명
- 인간 관계
- 기타저자
- 이영래
- 기타저자
- 예거, 젠
- 책소개
-
“참지 않길 잘했어!”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라고 속상해한 적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정리해야 할 관계에서 이런 원망이 주로 나오는데 우리는 아직 관계를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아무리 물건과 시간을 정리해도 내 머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관계가 정리되지 않으면 삶은 결코 정리되지 않는다. 일찍부터 관계 정리의 필요성이 자리 잡은 미국에서 대중에게 가장 인정받는 관계정리법이 있다. 선을 긋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티 내지 않고 관계를 깔끔하고 현명하게 정리하는 법이다. 대인관계 전문가인 젠 예거 박사의 《몇 명쯤 안 보고 살아도 괜찮습니다》는 내 삶에 독이 되는 인간유형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