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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 페터 한트케 지음 ; 안장혁 옮김.
Sommaire Infos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4613965 04850 : \10000
ISBN  
9788954609012(세트) 0485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DDC  
833-21
청구기호  
833 H236kㅇ
저자명  
Handke, Peter , 1942-
서명/저자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 페터 한트케 지음 ; 안장혁 옮김.
원서명  
[원표제]Der kurze Brief zum langen Abschied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9.
형태사항  
219 p. ; 22 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068
주기사항  
원저자명: Peter Handke
서지주기  
"페터 한트케 연보" 수록
언어주기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독일 문학[獨逸文學]
일반주제명  
독일 소설[獨逸小說]
기타저자  
안장혁 , 1967- , 安長赫
기타저자  
한트케, 페터 , 1942-
책소개  
한 인간의 내적 성장을 기록한 우리 시대 대표적인 성장소설!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페터 한트케의 자전적 성장소설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연극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희곡 《관객 모독》과 현대인의 불안을 다룬 실험 소설 《페널티킥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등으로 명성을 얻고, 찬사와 비판을 넘나드는 우리 시대 가장 전위적인 문제 작가로 불리는 저자의 이 소설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젊은 작가가 종적을 감춘 아내를 찾아 미국 전역을 횡단하는 한 편의 로드무비 같은 작품이다.

“나는 지금 뉴욕에 있어요. 더 이상 나를 찾지 마요. 만나봐야 그다지 좋은 일이 있을 성 싶지는 않으니까”라는 내용의 짧은 편지 한 통과 함께 시작되는 이 소설은 1부 ‘짧은 편지’와 2부 ‘긴 이별’로 구성되어 있다. 소설 속 주인공은 편지의 경고를 무시한 채 아내가 닷새 전까지 머물던 뉴욕으로 찾아간다. 주인공의 직업이 작가라는 점, 주인공의 아내의 직업이 저자의 첫 아내와 같이 배우라는 점 등으로 미루어 저자의 삶이 깊이 반영된 자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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