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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향기 : 근본주의가 남겨준 유산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톱밥 향기 : 근본주의가 남겨준 유산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 리처드 마우 지음  ; 김동규 ; ...
ข้อมูลเนื้อหา
톱밥 향기 : 근본주의가 남겨준 유산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3325973 0323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70.82-23
청구기호  
270.82 M934sㄱ
저자명  
Mouw, Richard J.
서명/저자  
톱밥 향기 : 근본주의가 남겨준 유산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 리처드 마우 지음 ; 김동규 ; 김행민 옮김
원서명  
[원표제]Smell of sawdust : what evangelicals can learn from their fundamentalist heritage
발행사항  
서울 : SFC, 2016
형태사항  
237 p. ; 23 cm
주기사항  
본서는 "The smell of sawdust : what evangelicals can learn from their fundamentalist heritage. c2000."의 번역서임
주제명-개인  
Mouw, Richard J.
일반주제명  
Evangelicalism
일반주제명  
Fundamentalism
기타저자  
김동규
기타저자  
김행민
책소개  
칼빈주의자 리처드 마우, 보수신앙의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진가를 논하다

개신교 ‘보수신앙’은 개신교 전통의 ‘근본적인 것들’, 곧 십자가 복음과 성경의 권위 등을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것으로 믿는 신앙이다. 신앙의 전통을 고수하기 때문에 보수신앙에는 지금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서구에서는 기독교사회가 이성과 합리를 중시하는 근대의 세속화를 겪으며 큰 위기를 겪었고, 지금도 보수신앙은 우리나라에서나 서구에서나 끊임없이 시대와 사회와 불화하며 자기 자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보수신앙인들은 신앙과 삶을 분리시켜 보수신앙과 세속적 삶을 각각 보존하려고 하고, 어떤 보수신앙인들은 시대정신을 따라 보수신앙을 버리기로 선택하는 일들이 생겨왔다. 그리고 그것이 보수신앙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희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듯하다.

리처드 마우는 그렇게 현대 사회 속에서 표류하는 보수신앙의 올바른 자리를 찾는 작업을 계속 해오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 그는 보수신앙인으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며, 또한 그러한 자신의 정체성이 결코 현대 사회 안에서 사라져야 할 전근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 또한 분명히 밝힌다. 그는 자신과 같이 기독교의 ‘근본적인 것들’을 믿는 보수신앙인들이 보여온 결점과 이점들을 공정하게 살피며, 장막 집회의 ‘톱밥 향기’를 연상시키는 보수신앙의 진정한 가치와 나아갈 방향을 마치 자기 신앙을 고백하듯이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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