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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 김훈종 지음.
コンテンツ情報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7843589 03140 : \16000
DDC  
181-22
청구기호  
181 ㄱ995ㅇ
서명/저자  
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 / 김훈종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나답게 살자니 고전이 필요했다
발행사항  
서울 : 한빛비즈, 2019.
형태사항  
344 p. ; 22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 343-344) 수록
키워드  
고전 동양고전
기타저자  
김훈종
책소개  
짜증나고 답답할 때,
이제야 느껴지는 고전의 힘 고전의 맛

살면서 한번쯤 고전이나 읽어볼까 했던 적 없는가? 그때가 언제인가? 아마도 지치고 힘들 때,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아무도 나를 알아주는 이 없을 때가 아니었을까.
우리는 인생에 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여러 방법들을 찾다 결국 책으로 돌아오곤 한다. 그리고 그 책은 대개 고전이다. 많은 성공하는 사람들이 고전을 즐겨 읽는다는 것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고전에 옛 성인들의 지혜가 녹아 있고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책《어쩐지 고전이 읽고 싶더라니》의 저자 김훈종은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하고 때로 억지로 고전을 읽었지만, 정작 삶의 굽이굽이마다 스스로 고전을 찾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 어려운 고전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와 내 상황에 맞는 쉽고 즐거운 고전 읽기를 제안한다.
나와 내 가족에만 관심이 있던 우리는 마흔 즈음이 되어 나와 사회, 세상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동심원처럼 생겨난다. 여전히 먹고살기 급급하고, 사는 게 팍팍하지만 나를 둘러싼 주변도 조금씩 둘러보게 되는 것이다. 나를 둘러싼 인간,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때로 부조리하고 때로 부당하다고 느낄 때, 누구 하나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할 때, 저자는 동양의 옛 성인들을 찾았고 나름의 위안과 해답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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