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박물관 : 플라톤의 알람시계부터 나노 기술까지 고대인의 물건에 담긴 기발한 세계사
방구석 박물관 : 플라톤의 알람시계부터 나노 기술까지 고대인의 물건에 담긴 기발한 세계사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89799113 03900 : \15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509-23
- 청구기호
- 509 R964pㅇ
- 서명/저자
- 방구석 박물관 : 플라톤의 알람시계부터 나노 기술까지 고대인의 물건에 담긴 기발한 세계사 / 제임스 M. 러셀 지음 ; 안희정 옮김
- 원서명
- [원표제]Plato's alarm clock : and other amazing ancient inventions
- 발행사항
- 서울 : 북트리거, 2019
- 형태사항
- 331 p. : 삽화 ; 20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ames M. Russell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기술사(역사)[技術史]
- 일반주제명
- 발명품[發明品]
- 기타저자
- Russell, James M. , 1944-
- 기타저자
- 안희정
- 기타저자
- 러셀, 제임스 M. , 1944-
- 책소개
-
박물관의 신기한 유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마주하다!
수십만 년의 방대한 세계사를 통틀어 의미 있는 물건 88가지를 추리고, 그 물건 하나하나의 역사를 알아보는 『방구석 박물관』. 이 책에는 우리 상상을 뛰어넘는 고대인의 발견이 가득하다.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이 알람시계를 발명했고, 기원전 3세기에 전기를 생산하는 바그다드 배터리가 만들어지고, 서기 4세기에 나노 기술이 쓰인 강철이 있었다는 사실, 심지어 기원전 6500년에 뇌 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까지 시기를 넘나들며 세계 전역의 놀라운 고대 기기와 발명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대인들의 노력과 지혜, 빛나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우리 지식의 기원을 살피며 과거 기술의 발전을 엿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