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보인다 : 버려야만 볼 수 있는 것, 알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
버려야 보인다 : 버려야만 볼 수 있는 것, 알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85952185 0319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79.9-22
- 청구기호
- 179.9 Y78ㅂㅇ
- 서명/저자
- 버려야 보인다 : 버려야만 볼 수 있는 것, 알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 / 윌리엄 폴 영 [외 공]지음 ; 안진환 옮김 ; 허병민 기획·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카시오페아, 2015
- 형태사항
- 311 p. ; 21 cm
- 주기사항
- 공지음: 윌리엄 폴 영, 앤디 앤드루스, 로버트 아우만 등 48명
- 주기사항
- 48명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 인터뷰를 번역하여 엮은 책임찾아보기 수록
- 기타저자
- Andrews, Andy
- 기타저자
- Aumann, Robert
- 기타저자
- 안진환
- 기타저자
- 허병민
- 기타저자
- 영, 윌리엄 폴
- 기타저자
- 앤드루스, 앤디
- 기타저자
- 아우만, 로버트
- 책소개
-
한 가지만 버려도 인생이 달라진다!
당신의 인생에서 버려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버려야 보인다』는 전 세계 석학들을 대상으로 던진 이 질문에서 시작된다. 전 세계 1,800만 부가 팔린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 미국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 앤디 앤드루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아우만 등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48명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했던 ‘버려야 할 한 가지’를 꼽고 그것을 버리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야기한다.
세계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빌 맥고완은 스케줄 표를 꽉꽉 채우는 습관을 버리라고 말하면서 치명적인 실수를 할 뻔한 생생한 사례를 들려준다.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절망의 낭떠러지 앞에 있어야 했던 로봇공학자 기 호프만은 자신의 무기가 자신의 한계였다고 고백한다. 컴퓨터 그래픽의 선구자로 불리는 다니엘 윌 해리스는 생각하기를 멈추면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버리는 것에 대한 단순한 스킬부터 마인드셋까지, 다양한 층위의 생각 거리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