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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 엘리에저 스턴버그  ; 조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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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30627564 03400 : \2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12.8233-22
청구기호  
612.8233 S839nㅈ
저자명  
Sternberg, Eliezer J
서명/저자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 상처 입은 뇌가 세상을 보는 법 / 엘리에저 스턴버그 ; 조성숙
원서명  
[원표제]NeuroLogic
발행사항  
파주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2019
형태사항  
431 p. : 삽화, 사진 ; 24 cm
주기사항  
색인 : p. 424-427
서지주기  
참고문헌 : p. 398-421
초록/해제  
요약스텐버그는 뇌의 기이한 행동에 숨은 논리를 설명하며 신경과학계의 새로운 주자로 떠올랐다. -서배스천 승, 『커넥톰, 뇌의 지도』저자
키워드  
세계
기타저자  
조성숙
기타저자  
스텐버그, 엘리에저
책소개  
우리 마음과 행동을 지배하는 뇌의 법칙!

예일대학교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신경과 상주의면서 질문에 기반한 철학에 학문적인 바탕을 두고 있는 엘리에저 스턴버그 박사의 세 번째 책이자 30세가 되기도 전에 출간된 『뇌가 지어낸 모든 세계』.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서술과 뇌과학의 방대한 연구 분야를 한 권에 담으려는 대담한 시도가 실현된 결과물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각 장은 진료실에 찾아온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기상천외한 상담 사례로 시작된다.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뇌 연구의 획기적인 발전은 한 기억상실증 환자를 통해서였다. 인간의 뇌를 대신할 어떤 연구 대상도 찾지 못했던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환자들의 상처 입은 뇌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뇌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있다.

기이한 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를 통해 뇌가 나름의 논리와 패턴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것을 보여주는 이 책에 등장하는 환자들의 사례 자체도 흥미롭기 때문에 독자들은 어려운 의학적 지식이나 개념어부터 먼저 접하지 않게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루는 내용들과 연계한 뇌지도를 첨부하여 실제 우리 뇌의 어느 구석에서 신호가 켜지고 꺼지는지 궁금한 독자들이 직접 찾아보며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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