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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 김영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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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5709909 03320 : \16,000
DDC  
658.11-21
청구기호  
658.11 ㄱ829ㅂ
저자명  
김영록
서명/저자  
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 김영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쌤앤파커스, 2019
형태사항  
309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80-283
책소개  
‘표준’이 사라져버린 시대, ‘변종’만이 살아남는다!

‘변종의 파괴자’로 시작해 ‘시장의 주인’이 되기까지
야생 늑대들의 진화와 번성의 르포르타주!

바야흐로 공장도, 유통도, 자본도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 더 이상 고정된 계획도, 통용된 규칙도 먹히지 않는다. 이것은 곧 과거와 현재를 가르는 결정적 장면이다. 이 파괴적인 틈새를 뚫고 들어온 이들이 바로 ‘변종의 늑대’다. 변종의 늑대라 불리는 젊은 스타트업들은 과거 70~80년대 창업 세대나 2000년대 초 벤처 세대와는 또 다르다. 기술과 감성 중심으로 재편된 지금의 비즈니스 생태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자본이 없다는 것을 ‘야생성’으로 돌파함으로써 기존 시장을 파괴해나간다.
앞으로 실현될 기술들은 이미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으며, 변종의 늑대들은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방 곳곳에서 튀어나오고 있다. 이 판도라의 상자 속을 구경한 사람과 구경하지 않은 사람의 생존 여부는 분명하게 갈린다. 이 책은 뼛속까지 야생에 길들여진 변종의 늑대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식을 잘 보여준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하는 안목을 기르는 일부터, 자본 없이도 자신만을 비즈니스를 창조하고 기존의 시장을 파괴하는 방식, 비주류에 머물렀던 아이디어가 어떻게 주류가 되고 세상을 지배하는지, 비즈니스 최전선에 있는 변종의 늑대들의 역동성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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