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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 헤르만 바빙크 지음  ; 김경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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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0584012 04230 : \15,000
ISBN  
9791190584005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dut
DDC  
231-23
청구기호  
231 B354cㄱ
저자명  
Bavinck, Herman , 1854-1921
서명/저자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 / 헤르만 바빙크 지음 ; 김경필 옮김
원서명  
[원표제]Christelijke wereldbeschouwing
발행사항  
군포 : 다함, 2020
형태사항  
248 p. ; 23 cm
총서명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 01
주기사항  
감수 및 해설: 강영안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및 색인 (p. 232-248) 수록
일반주제명  
기독교 세계관[基督敎世界觀]
기타저자  
김경필
기타저자  
강영안
통일총서명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를 위한 신학 ; 01
기타저자  
바빙크, 헤르만 , 1854-1921
책소개  
· 혼돈의 시대를 향한 사상적 해독제
· 시대를 꿰뚫는 예언자적 통찰
· 사유와 존재, 생성과 행동의 유일한 근원적 탐구
· 올바른 삶을 위한 인식론적, 목적론적, 의지론적 논의
· 1904 자유대학교 총장 이임 연설

『기독교 세계관』은 바빙크가 1904년 자유대학교 총장직에서 물러나면서 한 강연의 제목이다. 강연을 증보해 출간한 『기독교 세계관』에서 바빙크는 19세기 이후의 현대를 분열의 시대로 특징짓는다. 칸트의 관념론은 사유에 존재를 흡수시켰으며, 사물 그 자체는 알 수 없다고 했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물 그 자체와 관계 맺는다고 믿고 있으며 사물 그 자체를 끊임없이 알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다.

바빙크는 칸트 이후의 근대 사상은 모두 사유와 존재를 통합시키지 못하며, 이러한 분열이 우리의 삶 전반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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