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태양 아래서 우리는 노래했네 : 힙합과 R&B의 뿌리를 찾아서
타는 태양 아래서 우리는 노래했네 : 힙합과 R&B의 뿌리를 찾아서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71999776 44670 : \12,000
- ISBN
- 9788971994528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781.640973-22
- 청구기호
- 781.640973 ㅇ591ㅌㅇ
- 서명/저자
- 타는 태양 아래서 우리는 노래했네 : 힙합과 R&B의 뿌리를 찾아서 / 웰스 게이코 지음 ; 유은정 옮김.
- 원서명
- [원표제]魂をゆさぶる歌に出会う : アメリカ黒人文化のルーツへ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19.
- 형태사항
- 187 p. : 삽화, 지도, 사진 ; 22 cm.
- 총서명
- 생각하는돌 ; 21.
- 주기사항
- 색인: p. 181-187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175-180
- 기타저자
- 유은정
- 기타저자
- 웰스 게이코
- 기타저자
- ウェルズ惠子
- 책소개
-
삶의 노래, 영혼을 흔드는 노래
『타는 태양 아래서 우리는 노래했네』는 대중음악의 대세로 자리 잡은 힙합과 R&B 등의 흑인음악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그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보는 책이다. 저자 웰스 게이코는 2013년 7월,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18분에 달하는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트레이번 마틴 사살 사건으로 책을 시작한다. 2012년 2월 26일, 플로리다주에서 열일곱 살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이 백인 자경단 조지 짐머맨에게 사살된다. 소년은 그저 주택가를 걷고 있었을 뿐이고, 다만 흑인이었다. 조지 짐머맨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분노한 시민 수만 명이 수도 워싱턴 D.C.로 집결했다. 마틴 루서 킹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연설했던 ‘워싱턴 대행진’으로부터 무려 반세기가 흐른 시점에 일어난 비극이었다.
이렇듯 이 책은 흑인음악의 역사에 대한 책이면서 인종차별에 관한 책이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不存在
- 我的文件夹
- 第一种观点
- 비도서대출신청
- 야간 도서대출신청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