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 고령화의 공포를 이겨 낼 희망의 경제학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 고령화의 공포를 이겨 낼 희망의 경제학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60517011 0332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58.834-23
- 청구기호
- 658.834 C854lㄱ
- 서명/저자
- 노인을 위한 시장은 없다 : 고령화의 공포를 이겨 낼 희망의 경제학 / 조지프 F. 코글린 지음 ; 김진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ongevity economy : unlocking the world's fastest-growing, most misunderstood market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19
- 형태사항
- 488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oseph F. Coughlin
- 주기사항
- 색인 및 주 수록
- 일반주제명
- 소비자 조사[消費者調査]
- 일반주제명
- 고령화 사회[高齡化社會]
- 일반주제명
- 노인(늙은이)[老人]
- 기타저자
- 김진원
- 기타저자
- 코글린, 조지프 F.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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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가 시니어 비즈니스로 통하는 시대가 온다!
베이비붐 세대가 가져올 시장 변화에 대비하라
고령화 사회의 도래는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경고해 온 문제였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고령화를 두려워하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 이는 비단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들도 판에 박힌 ‘실버’ 타겟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다. 미 백악관과 유수의 기업에서 고령화 관련 자문을 해 온 미국 최고의 노인 시장 전문가 조지프 F. 코글린은 이 상황이 평균 수명이 길어지는 장수 경제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노인을 위한 상품이라고 하면 보통 은퇴나 신체적 불편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가 오히려 노인을 사회로부터 분리하고 그들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일이 되기 쉽다. 이제는 노년을 안락한 여생을 보내는 시기가 아니라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시기로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