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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 딘 쿤츠 장편소설
어둠의 눈 : 딘 쿤츠 장편소설 / 딘 쿤츠 지음 ; 심연희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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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 딘 쿤츠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30629346 0384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823-23
청구기호  
823 K82eㅅ
저자명  
Koontz, Dean R.((Dean Ray)) , 1945-
서명/저자  
어둠의 눈 : 딘 쿤츠 장편소설 / 딘 쿤츠 지음 ; 심연희 옮김
원서명  
[원표제]Eyes of darkness
발행사항  
파주 : 다산책방, 2020
형태사항  
455 p. ; 21 cm
주기사항  
본서는 "The eyes of darkness. 1996."의 번역서임
일반주제명  
Mothers and sons Fiction
기타저자  
심연희
기타저자  
쿤츠, 딘
책소개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2020년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쇼 제작자로 일하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는 의문의 버스 사고로 열두 살 난 아들 대니를 잃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뒤, 그녀에게 자꾸만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 대니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악몽, 자꾸만 칠판에 나타나는 ‘죽지 않았어’라는 메시지, 혼자서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 이 모든 일이 아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아들을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사건을 추적해가던 도중, ‘우한-400’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부의 거대한 음모가 1년 전 버스 사고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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