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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2050 거주불능 지구 :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 데이비드 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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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거주불능 지구 :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5401651 03300 : \19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4.28-22
청구기호  
304.28 W195uㄱ
저자명  
Wallace-Wells, David
서명/저자  
2050 거주불능 지구 : 한계치를 넘어 종말로 치닫는 21세기 기후재난 시나리오 /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지음 ; 김재경 옮김.
원서명  
[원표제]Uninhabitable earth : life after warming
발행사항  
서울 : 추수밭, 2020.
형태사항  
423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David Wallace-Wells)
주기사항  
주석: p. [347]-423
주기사항  
추수밭은 청림출판(주)의 인문 교양도서 전문 브랜드임
언어주기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인간 생태학[人間生態學]
일반주제명  
기후 변화[氣候變化]
키워드  
정치 사회문제 환경문제 기후문제
기타저자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기타저자  
김재경
기타저자  
David Wallace-Wells
기타저자  
월러스 웰즈, 데이비드
책소개  
‘살인적인 폭염’부터 ‘반복되는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상식과 사회의 근간을 뒤엎을 기후재난의 미래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이해 출간되는 『2050 거주불능 지구』는 최신 연구 자료와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가장 믿을 만한 기후변화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기존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종합해 우리의 일상을 파괴할 지구온난화의 실제적인 영향과 그림을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운동’이나 개인의 윤리적 각성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기후변화의 막대한 영향력을 규명하는 이 책은 걷잡을 수 없는 전염병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이한 인류 사회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기후재난 대응 매뉴얼이자 미래보고서다.

이 책은 최신 연구 자료와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가장 믿을 만한 기후변화의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기존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을 비판적으로 종합해 우리의 일상을 파괴할 지구온난화의 실제적인 영향과 그림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은 지구온난화가 오래전 산업혁명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대기 중에 떠도는 탄소 중 절반 이상은 불과 지난 30년 사이에 배출된 것이다. 기후변화는 이제 더 이상 찬반을 나누어 한가로이 논쟁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변화된 환경에서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방법을 강구해야 할 생존 프로젝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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