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7317327 0323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48.8431-23
- 청구기호
- 248.8431 E53mㅇ
- 서명/저자
- 속 터지는 엄마, 억울해하는 아들 / 에머슨 에거리치 지음 ; 이지혜 옮김.
- 원서명
- [기타표제]엄마는 통 모르고 아들은 차마 말하기 힘든 모자 심리학
- 원서명
- [원표제]Mother & son : the respect effect
- 발행사항
- 서울 : 국제제자훈련원, 2018.
- 형태사항
- 266 p. ; 23 cm.
- 주기사항
- 부록: 아들과의 관계 변화를 위한 빠른 시작 가이드
- 서지주기
- 미주: p. 264-266
- 기타저자
- 이지혜
- 기타저자
- 에머슨 에거리치
- 책소개
-
사랑을 쏟아부어도 달라지지 않는 아들,
아들이 원하는 사랑은 따로 있다!
엄마들이 아들을 키우며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를 제대로 짚어주고,
성경적 해결책과 실천 방안까지 제공하는 책
“내 아들은 다를 줄 알았는데…”
먼저 결혼한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엄마는 아들만 둘 있는 집 엄마”라는 말을 자주 했다. 과격한 건 기본이고, 나름대로 사랑을 많이 하는데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달라지는 게 없단다. 게다가 얘들이 크면 말벗도 없고 너무 외롭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공감하면서도 속으로는 ‘자기 배 아파 낳은 자식인데 사랑이 부족했던 거 아냐?’ ‘저 집 아들들이 유별나서 그래…’ 하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어 보니 엄살이 아니었다. “내 아들은 달라. 우리 아들은 말도 잘 듣고 귀엽잖아!”라고 안심했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가까워지면서 정 많고 사랑스럽던 아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