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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예술이 되다 = Upcycling book art : 낡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담는 재미있는 북아트
헌책, 예술이 되다 = Upcycling book art : 낡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담는 재미있는 북아트  / ...
ข้อมูลเนื้อหา
헌책, 예술이 되다 = Upcycling book art : 낡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담는 재미있는 북아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98294717 03630 : \19000
DDC  
741.64-23
청구기호  
741.64 ㅎ651ㅎ
저자명  
홍승희
서명/저자  
헌책, 예술이 되다 = Upcycling book art : 낡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담는 재미있는 북아트 / 홍승희
발행사항  
서울 : 더블:엔, 2020
형태사항  
184 p. : 삽화 ; 23 cm
키워드  
헌책 예술 북아트
책소개  
○ 버려지는 책에 예술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

서울의 22개 도서관에서 지난 5년간 버려진 책이 약 115만 권이라고 한다. 오래된 책, 더 이상 읽지 않는 책 등 우리 가정에서 버려지는 책도 많다. 책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종이’는 많은 양의 ‘나무’에서 나온다. 이러한 사실은 현재 우리가 심각하게 직면해 있는 환경문제와도 직결된다.

북아트의 다양한 장점을 알리며, 특히 어린이북아트에 15년 이상 힘써온 북아티스트 홍승희 〈책다움〉 원장은 도서관과의 협업으로 낡은 책을 수선하면서, 책이 망가지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종이가 재활용되어 다시 사용되긴 하지만 과연 이렇게 버리는 것만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도 했다. 그렇게 헌책에 예술을 더하는 업사이클링 북아트가 시작되었다.

이 책에는 북마크부터 시작하여 허니콤북, 터널북, 조명북, 팝업북까지 총 열 파트의 북아트를 다루고 있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아주 쉽게 따라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가치〉〉
1. 더 이상의 새로운 만들기 작업이 없을 만큼, 다양한 분야의 작업이 유행을 거쳐 갔다. 뭔가 더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노력한다. 헌책 북아트는 어렵지 않으며, 만들고 나서 만족감도 높다. 거기다 재료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2. 버려지는 책들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한다. 글씨도 그림도 여백도 모든 예술의 한 부분으로 재해석하고 재구성을 하게 한다.
3. 특별히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도 책이 가진 고유성으로 완성도 높은 멋진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
4. 어려울 것 같은 멋진 구조들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도면도 수록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문화예술활동가 (북아트, 미술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 도서관 관련인 (도서관 사서, 작은 도서관 관련자)
- 학교 교사 (융합교육을 시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찾는 교사,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한 프로그램 관련 교사)
- 책을 좋아하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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