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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법 :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법 :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 프랑수아즈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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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법 :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7686308 03600 : \15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eng, 원저작언어 - fre
DDC  
750.2-23
청구기호  
750.2 B233cㅂ
저자명  
Barbe-Gall, Françoise
서명/저자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법 : 어른과 아이가 함께 배우는 교양 미술 / 프랑수아즈 바르브 갈 지음 ; 박소현 옮김
원서명  
[영어번역표제:] How to talk to children about art
원서명  
[원표제]Comment parler d'art aux enfants. vol 2
발행사항  
서울 : 동양북스, 2020
형태사항  
252 p. : 천연색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Françoise Barbe-Gall
언어주기  
영어로 번역된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일반주제명  
미술 감상[美術鑑賞]
일반주제명  
미술 교육[美術敎育]
기타저자  
박소현
기타저자  
바르브 갈, 프랑수아즈
책소개  
나도 몰랐던 우리 아이의 미적 감각을 깨우는 미술 감상법
미술에 문외한인 어른과 미술이 처음인 아이 모두를 위한 미술 가이드. 모든 아이는 미적 감각과 감수성을 타고난다. 다만 이를 알아보고 이끌어 주는 일은 어른의 몫이다. 대개 아이는 어른의 문화적 취향을 모방하면서 자신만의 취향을 만들어나간다. 이를 모르지 않는 어른도 아이의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미적 안목을 길러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편이란 생각에 아이를 데리고 미술관 관람에 나설 때가 많다. 하지만 유튜브와 게임에 익숙한 아이는 정지 화면 같은 그림이 따분하기만 하다. 길잡이를 자청하며 아이를 그림 앞에 세워두고 온갖 정보를 ‘주입시키는’ (알고보면 ‘미알못’인) 어른의 접근법도 미술은 ‘따분한 과목’이라는 고정관념만 더욱 굳힐 뿐이다. 결국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미술 관람은 ‘따분한 기억’으로 각인되고 만다.
저자는 이 책의 전반부에서 어른과 아이 모두 미술 작품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미술에 접근하는 6가지 관점, 미술을 대하는 9가지 방식, 그림을 보는 13가지 방법 등 미술 읽기에 유용한 실용적인 정보를 전한다. 후반부에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주요 (서양)미술사를 관통하는 서른 점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아이의 편견 없는 질문과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해설을 따라가며 이들 작품을 감상하는 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미술 읽기의 시각적 도구들을 저절로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술사, 사조, 기법, 주제 등 미술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주요 키워드도 섭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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