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은 채식주의자
무민은 채식주의자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9128197 04810 : \12000
- ISBN
- 9791196008123(세트)
- DDC
- 811.36-23
- Callnumber
- 811.36 ㄱ468ㅁ
- Title/Author
- 무민은 채식주의자 / 구병모 [외]지음
- Publish Info
- 서울 : 걷는사람, 2018
- Material Info
- 205 p. : 삽화 ; 19 cm
- 총서명
- 짧아도 괜찮아 ; 4
- Formatted Contents Note
- 날아라, 오딘 구병모-- 미래의 일생 권지예-- 살아 있는 건 다 신기해 김봄-- 퐁당 김서령-- 지용이 김연희-- 오늘의 기원 김은-- 이상한 꿈을 꿨어 박상영-- 검은 개의 희미함 위수정-- 새 식구가 오던 날 이순원-- 무민은 채식주의자 이장욱-- 겨울은 가고 이주란-- 7교시 정세랑-- 고양이 눈 최정화-- 랑고의 고백 태기수-- 손을 흔들다 하명희-- 언니 황현진
-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콘텐츠 창작 자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음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한국 현대 소설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단편 소설
- Added Entry-Personal Name
- 구병모 , 1976- , 具竝模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지예 , 1960- , 權知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봄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서령 , 1974-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연희 , 1979-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은 , 1981-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상영 , 1988-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위수정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순원 , 1957- , 李舜源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지예 , 1960- , 權知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봄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연희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상영 , 1988-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순원 , 1957- , 李舜源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장욱 , 1968- , 李章旭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주란 , 1984-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세랑 , 1984-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정화 , 1979-
- Added Entry-Personal Name
- 태기수 , 1968-
- Added Entry-Personal Name
- 하명희 , 1973-
- Added Entry-Personal Name
- 황현진 , 1979-
- Series Added Entry-Uniform Title
- 짧아도 괜찮아 ; 4
- 책소개
-
이것은 단지 동물의 이야기가 아니다!
독자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염두에 두고 초단편으로 구성된 작가들의 개성적인 손바닥소설(초엽편소설)과 에세이를 두루 만날 수 있는 산문집 시리즈 「짧아도 괜찮아」 제4권 『무민은 채식주의자』. 일상의 짧은 순간순간 휴식처럼, 때로는 사색처럼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무민은 채식주의자』는 ‘동물권’을 테마로 한 손바닥소설집으로 구병모, 권지예, 김봄, 김서령, 김연희, 김은, 박상영, 위수정, 이순원, 이장욱, 이주란, 정세랑, 최정화, 태기수, 하명희, 황현진 등 현재 우리 문학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생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지닌 소설가들이 적극 참여했다.
동물의 권리를 생각하는 일, 우리 안의 야만성, 잔혹성, 폭력성을 아프게 직시하는 일은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로써 자신들이 처한 적나라한 현실을 고발한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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