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응답으로 알아보는)방사선 방사능 이야기
(질의 응답으로 알아보는)방사선 방사능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1581997 1356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21.4835-22
- 청구기호
- 621.4835 ㄷ43ㅂㄱ
- 저자명
- 多田順一郞
- 서명/저자
- (질의 응답으로 알아보는)방사선 방사능 이야기 / 타다 준이치로 지음 ; 김기복 번역
- 원서명
- [대등표제]Radioactivity & radiation
- 원서명
- [원표제]放射線ㆍ放射能がよくわかる本
- 발행사항
- 서울 : BM 성안당, 2018
- 형태사항
- 163 p. : 삽도, 지도, 도표 ; 24 cm
- 주기사항
- 타다 준이치로의 한문명은 '多田順一郞' 임
- 주기사항
- 감역: 정홍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多田順一郞
- 기타저자
- 다전순일랑 , 1951-
- 기타저자
- 김기복
- 기타저자
- 정홍량
- 기타저자
- 타다 준이치로
- 책소개
-
방사선이나 방사능이라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인류를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인식하고 꺼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방사선과 방사능은 결코 초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이다. 우주의 시작인 빅뱅 직후에는 이 세상에 방사선밖에 없었으며, 별들과 지구를 형성하는 물질이 방사선에서 생긴 것은 우주가 팽창하여 충분히 차가워진 다음의 일이었다. 오늘날에도 방사선은 우주에 가득 차 있고, 다른 물질과 함께 우주를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대량의 방사능이 사람의 건강이나 생명을 위협했던 예는 과거에 여러 번 있었으나, 위험을 피하기 위해 무서워하기만 한다면 소용이 없다. 방사선이나 방사능의 피해를 방지하려면, 그것들이 어떤 성질을 갖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 피해를 주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