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98277093 035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21.4835-23
- 청구기호
- 621.4835 ㅈ822ㅂㅂ
- 저자명
- 중천보웅 , 1943-1991 , 中川保雄
- 서명/저자
- 방사선 피폭의 역사 : 미국 핵폭탄 개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까지 / 나카가와 야스오 지음 ; 박찬호 ; 오하라 츠나키 ; 윤종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放射線被曝の歷史 : アメリカ原爆開發から福島原?事故まで
- 발행사항
- 고창군 : 무명인, 2020
- 형태사항
- 356 p. : 삽화, 초상,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中川保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46-356
- 언어주기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방사선 피폭
- 기타저자
- 박찬호 , 1991-
- 기타저자
- 오하라 츠나키
- 기타저자
- 윤종호
- 기타저자
- 나카가와 야스오 , 1943-1991
- 기타저자
- Nakagawa, Yasuo , 1943-1991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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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의 군사적·상업적 이용을 목적으로 개발한 이들의 시각이 아닌, 그 피해를 보는 시민의 위치에서 방사선의 숨겨진 논쟁의 역사를 정리한 책이다. 소위 ‘국제적인 기준’이라는 연간 1mSv를 정한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CRP)는 언제,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고, 누가 참여하여 어떻게 방사선 피폭 기준을 설정·조작해왔는지를, 핵무기 개발에서부터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에 이르기까지 관련 자료와 핵심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역사적 맥락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더불어, 이 과정에서 양심적인 과학자들과 세계시민들은 무엇을 근거로 어떻게 대항해왔고, 현재의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를 이 책은 뚜렷하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