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 : 교회는 귀신의 세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 : 교회는 귀신의 세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1291703 93230 : \2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35.4-22
- 청구기호
- 235.4 T971iㅇ
- 서명/저자
- 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 : 교회는 귀신의 세력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 그레이엄 H. 트웰프트리 지음 ; 이용중 옮김
- 원서명
- [원표제]In the name of Jesus : exorcism among early Christians
- 발행사항
-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20
- 형태사항
- 516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54-474)과 색인수록
- 기타저자
- 이용중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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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와 축귀 사역』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축귀 사역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또 어떤 식으로 축귀 사역을 수행했는지를 신약성경과 사도 교부 시대의 문헌들 및 기독교에 적대적인 비판자들의 문헌까지 포괄적으로 살피면서 치밀하게 탐구한다. 이로써 세계 각국의 교회가 물려받은 자신들의 민속 전통이나 문화적 배경에 근거한 현대 교회의 축귀 사역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하는 동시에, 신약성경과 초기 기독교 전통에 기초하여 악한 영들의 존재 및 그것들의 영향에 대해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사탄의 왕국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뿐 아니라, 이런 문제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기 원하는 사람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