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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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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0308311 03230 : \14,000
DDC  
251-22
청구기호  
251 ㄱ921ㅅ
저자명  
김정훈
서명/저자  
설교에 맛을 더하는 예화 사용법 : 청중을 움직이고 강단을 살리는 설교 더하기 / 김정훈
발행사항  
서울 : 브니엘, 2020
형태사항  
272 p. ; 23 cm
초록/해제  
요약김정훈 목사의 책은 모든 목회자가 고민하는 예화에 관하여 꼭 필요한 것을 쉽고 유익하고 실천적으로 잘 그려냈다. 이 책을 통해 설교 강단에 활력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류응렬 목사 _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고든콘웰신학교 객원교수
키워드  
설교 예화 사용법
책소개  
살아 있는 설교는 들리는 설교이다. 설교는 선포이면서 동시에 설교자와 청중의 대화이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무엇을’ 전할 것인가와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 두 가지를 다 고려해야 한다. 내용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설교자는 청중에게 내 설교가 어떻게 들리는지, 내 설교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청중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강단에서 내려와 청중의 자리에 앉아볼 필요가 있다.



들리는 설교를 위해 저자는 예화 사용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예화는 강단을 살리는 ‘비타민’이다. 설교에 맛을 더하는 ‘조미료’이다. 설교의 ‘윤활유’와도 같다. 들을 내용이 없는 설교는 공허하다. 더불어 예화가 없는 설교는 청중의 귀를 열지 못한다. 예화는 청중이 선포된 말씀을 잘 깨닫고 기억하며 적용하도록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영상문화가 지배하고 이미지에 영향을 받는 시대에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 언어인 예화가 설교 전달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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